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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숲 2013. 6. 22. 19:23June 22
425, 214.
익숙해진 일상의 반복은
시간의 흐름을 점점 느리게 만드는 것 같다.
미래의 언제인가.
지금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겠지만,
과거의 일들을 추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. (really?)
아무래도,
새로운 무언가를 찾아야 할 시간이 되었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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