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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 아담한 푸른별 이야기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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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숲 2015. 2. 17. 18:24

February 17

사적인 감정의 틀 안에서 섣불리 행동하지 말자.


그 곳은 대화를 하기 위한 장소이다.

다툼을 하기 위한 곳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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